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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송승헌보다 온주완 택한 조여정 '욕먹을 정도' 인기 있어...온주완 대전서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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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송승헌보다 온주완 택한 조여정 '욕먹을 정도' 인기 있어...온주완 대전서 어땠길래?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08 10:40

▲라디오스타'송승헌보다온주완/온주완대전(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
▲라디오스타'송승헌보다온주완/온주완대전(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

배우 온주완이 대전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주연배우 송승헌·조여정·온주완과 김대우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우 감독은 “온주완 별명이 ‘영·호남의 쓰나미’다. 과거에 꽤 여러 군데서 살았는데 사귀다 사귀다 더 만날 여자가 없어 서울로 왔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온주완은 당황한 듯 보였지만 김대우 감독의 발언에 강하게 부정하지 않았다.

온주완은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MC의 질문에 “내가 떴다 하면 욕하는 정도였다. 하도 만났던 분들이 많아서 만났던 친구들이 헤어진 지 얼마 안됐는데 다른 여자를 만나니까 그랬다”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인기가 어땠냐고 묻자 온주완은 “서울은 쉽지 않다. 나는 비교도 안 된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MC윤종신은 조여정에 "온주완이 동생이지만 남자로 보이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여정은 "남자로 보인다. 쿵짝이 잘 맞는다"고 답했다. 이에 송승헌은 씁쓸한 표정으로 "부럽다"고 말했다.

또 조여정은 "원빈과 송승헌 중 누가 낫냐"는 질문에 "송승헌이 더 낫다"고 했지만 송승헌과 온주완 비교 질문에는 온주완을 택했다.

조여정은 "원빈은 우리 외삼촌과 닮아 괜히 외삼촌이 생각나 송승헌을 골랐다"며 "남자로는 송승헌보다 온주완인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온주완, 송승헌, 조여정 그래도 난 송승헌", "온주완, 송승헌,조여정 온주완이 그정도?", "온주완, 송승헌, 조여정 둘 다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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