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 제작진 측은 하얀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올린 고우리(한다인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우리가 짧은 핫팬츠에 시원스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8등신 우윳빛 몸매'를 뽐내며 햇살 가득한 마당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일자 쇄골과 반짝이는 뽀얀 피부를 그대로 드러낸 고우리의 깜찍 발랄한 ‘앙큼 여대생’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날은 유난히 더운 날씨로 인해 야외 촬영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상태. 뜨거운 햇빛과 조명을 그대로 받아내야 했던 고우리는 걱정하는 스태프들에게 "괜찮아요"라고 씩씩하게 웃으면서도 잠시 카메라 불이 꺼지면 담요를 뒤집어쓰는 귀요미 애교로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워냈다.
′기분 좋은 날′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고우리는 처음 시작하는 신인 배우의 진중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세로 극중 한다인의 매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항상 기분 좋은 ′해피 스마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고우리의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예쁘다", "기분 좋은 날 고우리, 귀여운데",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상큼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분 좋은 날′ 고우리는 사진을 전공하고 있는 철부지 대학생 한다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