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헐시티(사진=SBSSports화면캡처)
아스날 헐시티
아스날이 헐시티에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두며 9년만에 FA컵 우승컵을 차지했다.
아스날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터진 아론 램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헐시티를 3대 2로 꺾었다.
이날 아스날은 전반 4분과 8분 헐시티의 체스터와 데이비스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0대2로 끌려갔으나 아스날도 전반 17분 카솔라가 프리킥으로 추격골을 터트려 전반을 1-2로 마쳤다.
이후 후반 72분 아스날은 수비수 코시엘니가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터닝슛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뽑았다.
승부가 원점이 되면서 기세는 아스날로 기울기 시작했다. 전후반 90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아스날과 헐시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기세가 오른 아스날은 연장전서 헐시티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고, 결국 연장 후반 3분 아론 램지의 발끝에서 결승골이 터졌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아스날 헐시티, 우승을 축하 합니다” “아스날 헐시티, 힘들었겠다” “아스날 헐시티, 9년 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