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네덜란드
브라질 월드컵 개막한 가운데 빅매치로 평가되는 스페인 네덜란드 경기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스페인 네덜란드는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다시 만날 예정으로 세계 축구팬들은 네덜란드가 4년 전 패배를 되갚아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월드컵에서 스페인 네덜란드는 연장 접전 끝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경기가 마무리 된 바 있다.
정황상 유리한 쪽은 스페인(1위)으로 메이저대회 3연패를 이룬 핵심 선수들이 델 보스케 감독의 지휘 아래 포진 중이다.
또한 월드컵 최고성적은 스페인은 우승, 네덜란드는 준우승, 역대 전적에서는 5승 1무 4패로 스페인이 근소하게 앞선다.
이번 스페인 네덜란드는 같은 조 1,2번에 배정돼 B조 첫 경기를 치르고, 4년 만에 결승이 아닌 조별예선에서부터 맞붙게 된 것 이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페인-네덜란드, 경기 당일 새벽 밤샐 준비 완료됐다”, “스페인-네덜란드, 올해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스페인-네덜란드, 두 팀 모두 정말 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