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청용은 브라질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해 7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청용은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했고, 현재 두 개의 호텔을 두고 고민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청용의 피앙새는 동갑내기로 2008년부터 교제해 온 중학교 동창생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청용은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는 나를 잘 이해해 주고 덕분에 나는 심리적 안정감으로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청용은 2009년까지 K리그 FC 서울에서 활약하다 같은 해 8월 잉글랜드 볼튼으로 무대를 옮겨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이청용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용 결혼, 드디어 품절남 합류”, “이청용 결혼, 의외로 순정파였어”, “이청용 결혼, 결혼 완전 축하합니다”, “이청용 결혼, 신혼집은 영국인가”, “이청용 결혼, 결혼해서 더 안정적인 선수로 거듭나길 기대”, “이청용 결혼, 박지성이랑 똑같이 7월에 결혼하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