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 따르면 여름철 실내의 온도는 대체로 22~26℃ 사이가 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처음에는 낮추었다가 서서히 올리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실내의 쾌적함은 습도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했다.
또한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 예방을 위해선 실내외 온도차를 5에서 6도 이내로 유지해야하며, 에어컨 송풍은 사람이 적은 방향으로 맞추는 게 좋다.
이어 에어컨은 1시간 가동 후 30분 정도 정지하고, 적어도 2시간에서 4시간마다 5분 이상 창문을 열고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은 공공기관의 여름철 실내온도 기준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지난해 기준이었던 28도 이상에서 26도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 적정 실내온도 소식에 접한 네티즌들은 “여름 적정 실내온도, 여름이 빨리 좀 갔으면”, “여름 적정 실내온도, 해가 바뀔수록 자꾸 더워진다”, “여름 적정 실내온도, 대형 건물도 이젠 덥더라”, “여름 적정 실내온도, 덥다, 더워”, “여름 적정 실내온도, 26도는 너무 더운 거 아니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