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마철 포트홀 주의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 도로가 움푹 패이는 포트홀이 생긴다. 이 도로 위에 지뢰는 피하는게 가장 좋지만, 늦었다 싶으면 차량 속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통과해야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4년 동안 서울에서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두 1338건으로 특히 집중 호우가 잦은 7, 8, 9월에 64%가 발생했다.
포트홀은 미리 피하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통과할 땐 속도를 유지한 채 일단 지나간 뒤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타이어 사전 점검도 중요하다.
젖은 도로에서 4년 된 노후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의 제동거리는 정상 차량보다 1.5배 가량 길었다.
파손된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신고하는 체계를 갖추고, 지자체별로 신속한 보수에 나서는 것이 장마철 교통사고를 줄이는 길이다.
장마철 포트홀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마철 포트홀 주의 꼭 해야지”, “장마철 포트홀 주의 무섭다”, “장마철 포트홀 주의 오늘 알았다”, “장마철 포트홀 주의 알겠습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