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투병고백(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
'홍진경 투병 고백'
배우 홍진경이 투병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경은 7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올 3월에 '별에서 온 그대'가 끝나고 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매직아이'를 포함해 많은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아무것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패션왕 코리아2'도 출연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발을 쓰고 나올 것 같다. 이는 개인적인 아픔과 관련된 일이다"고 병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투병 사실만을 고백했다.
또 "'매직아이'팀이 기다려주셔서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그 사이 많이 치료됐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웃음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은 모습을 다짐했다.
한편,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다. '심장이 뛴다' 후속으로 7월 8일 첫 방송된다.
홍진경 투병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투병 고백, 안타깝다”, “홍진경 투병 고백, 무슨 병이길레", "홍진경 투병 고백, 많이 아프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홍진경 투병 고백,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