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방송인 서정희가 오후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소송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한 매체는 “서정희가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5억원의 채무로 고소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큰 충격을 받아 더 이상 부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방송캡쳐
서정희는 이혼 소송을 하게 된 이유가 서세원의 여자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그저 가정과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며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 그 이후 (서세원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월 불거진 폭행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집 지하에서 서세원이 두 손으로 목을 졸랐다. 욕도 퍼부었다. 내 옷이 찢어지고 몸에 상처가 남았다”며 “이웃 아주머니가 저러다 사람 죽는다며 경찰에 전화를 걸어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희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현재까지 서세원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이혼 소송, 정말 여자 문제까지 답이 없네”, “서세원 서정희 이혼 소송, 여태 자식 보고 참고 살았나보다”, “서세원 서정희 이혼 소송, 처음부터 참 안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서세원 서정희 이혼 소송, 여자 문제가 사실이라 아무런 말을 안 하는 건가”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