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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에도 불구 메시 골든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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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에도 불구 메시 골든볼 수상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4 11:13

▲브라질월드컵괴체독일결승골메시골든볼(사진=KBS방송캡처)
▲브라질월드컵괴체독일결승골메시골든볼(사진=KBS방송캡처)

‘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 메시 골든볼’.

2014 브라질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돌아갔다.

아르헨티나는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연장 후반 8분, 괴체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0-1 패배했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은 리오넬 메시에게 골든볼을 수상했다.

3번째 월드컵을 경험하고 있는 메시는 역대 가장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를 24년 만에 결승으로 이끌었다.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큰 영예임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웃지 않았다. 라이벌의 안방에서 우승하지 못한 이유 때문인지 메시는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득점왕을 뜻하는 골든부트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에게 돌아갔다. 로드리게스의 마지막 무대는 8강전이었으나 6골을 넣어 5골에 머문 토마스 뮐러(독일)를 제치고 득점왕의 영예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 메시 골든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 메시 골든볼, 드디어 월드컵이 끝났네” “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 메시 골든볼, 수고 많으셨습니다” “브라질월드컵 괴체 독일 결승골 메시 골든볼, 2018년 기대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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