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우승상금/SBS화면캡쳐
'전차군단' 독일 우승 상금으로 한화 350억 원을 차지했다.
독일은 지난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120분 연장 혈투 끝에 마리오 괴체(23, 뮌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독일 우승 상금으로 약 356억 원을 챙기게 됐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약 254억 5천만원을 3위 팀 네덜란드는 약 224억 원, 4위 브라질은 약 204억 원을 받게 된다.
또, 조별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도 100억 원 정도를 상금으로 받는다.
독일 우승 상금 이외에도 독일축구협회는 결승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우승 포상금으로 30만 유로(약 4억원)을 약속한 바 있다. 준우승만 했어도 15만 유로(약 2억원)의 상금이 보장됐던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확보하면서 4억원의 보너스까지 챙기게 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독일 우승 상금 꽤 많이 받네”, “독일 우승 상금, 돈 엄청나다”, “독일 우승 상금, 돈방석이야”, “독일 우승 상금, 월드컵 나갈만 해”, “한국은 뭘 했다고 100억이나 줘?”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