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칸타빌레심은경(사진=심은경트위터)
배우 심은경이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노다메 칸타빌레’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하면서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번 주 중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 할 것”이라며 “촬영은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심은경은 영화 ‘널 기다리며’와 ‘노다메 칸타빌레’ 촬영 일정이 겹쳐 한차례 고사한 바 있으나 ‘널 기다리며’의 촬영을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로 미루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심은경의 출연이 성사됐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노다 메구미 역은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으나 실수투성이의 괴짜 여주인공이다.
한편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한 만화로 이후 2006년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재탄생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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