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원작, 한국판 '칸타빌레 로망스'의 여주인공 역할 캐스팅이 난항을 겪고있다.
15일 한 매체가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출연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심은경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작사에서 다음주 미팅을 제안한 상황"이라며 "아직 출연 확정이라고 하기엔 이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심은경은 '칸타빌레 로망스'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지만 스케줄 문제로 고사한 바 있다.
함께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된 천우희 측 관계자는 "천우희씨는 현재 영화 '손님' 촬영 중으로, '노다메' 역을 제안 받은 적도 없다. 팬분들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애초에 '칸타빌레 로망스'의 '노다메' 역할에 소녀시대 윤아가 물망에 올랐었지만, 14일 윤아 측이 한중 합작 영화 출연을 이유로 하차해 새 여주인공 자리는 공백이 됐다. 이처럼 여러 언론의 추측 성 보도 속에 혼란이 가해지며 여주인공 역할을 누가 맡을지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다.
윤아 노다메칸타빌레 여주인공 고사 후 심은경 천우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천우희, 추측성 보도는 그만하자",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천우희, 윤아는 고사했네...아쉽네",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천우희, 심은경이 좋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