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휴가 후 사진을 확인하던 직장인 송미혜 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 멋진 비키니에 봄부터 가꾼 늘씬한 바디라인과 비교해 얼굴 부분만 유난히 처지고 생기가 없었기 때문. 송씨는 올해는 바디라인보다 얼굴라인을 가꾸는데 각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공이 커지고 피부탄력이 사라져 고민하는 여성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휴가철에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탄력 있고 갸름한 페이스라인이 필수가 됨에 따라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얼굴 리프팅은 탄력과 주름 등 피부 상태에 따라 수술을 받을지, 시술을 받을지 결정한다. 60대 이후 노화로 인한 탄력저하와 주름은 전신마취 후 진행되는 안면거상술을 활용하지만 20~30대 여성들이라면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탄력과 라인을 되살릴 수 있다.
실리프팅과 레이저시술을 받는 사례도 많은데, 두 가지 모두 국소 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실리프팅은 실라인 음영이 보일 수 있고, 레이저 시술은 안면화상이나 안면비대칭, 통증의 위험이 있어 최근에는 새로운 시술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시술 준비부터 시술 완료까지 단30분안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안전한 시술로 각광받는 ‘에너젯 리프팅’은 마취나 수술 부담 없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안면 전체 리프팅이 가능하고 탄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 개발사인 퍼펙션社(PERFACTION)에서 개발한 ‘에너젯’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는 리프팅 시술 장비이다. 인체에 무해한 포도당을 얼굴 진피층에 제트압력으로 분사하고, 포도당의 자극을 받은 진피층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면서 얼굴 전체의 탄력과 윤곽이 살아나는 방식이다.
시술시간은 10~30분 정도로, 통증이 없어 마취가 필요 없고, 여름철 리프팅을 꺼리게 되는 흉터와 화상, 열상 등의 부작용의 위험이 없다. 아울러 시술 직후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별다른 관리 없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보라매 하얀의원 김은희 원장은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과 후유증이 없어서 여름휴가를 앞둔 직장여성과 여대생들의 상담이 많은 편”이라며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정밀 기계로 시술하는 만큼, 에너젯 리프팅에 정통한 전문의에게 상담 및 시술을 받아야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