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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심한 전립선염, 참지 마세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15:11

고통 심한 전립선염, 참지 마세요

배뇨 후에도 시원스럽지 않고 무지근한 느낌이 들거나, 자전거를 탈 때나 장시간 운전을 했을 때 찾아오는 회음부 불편감을 혹시 방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는 전립선염의 전초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자신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비뇨기과를 찾아볼 것이 권장된다.

50세 이하 남성에서 흔한 전립선 관련 질병

위와 같은 증상은 만성 전립선염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다. 이는 정확하게 진단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결코 저절로 개선되지 않는데다 그 통증이 심각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남자들에게만 있는 특별한 기관인 전립선은 문제가 생길 경우 심근경색증 및 크론병의 고통 지수와 같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더구나 유병률 또한 당뇨병과 비슷하게 성인 남성 중 50%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진단 및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고 아직도 그 병인 및 치료에 있어서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은 실정이라 치료를 위해서는 좀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 하이맨 남성의원 강남점 이준형 원장은 “남자들만 겪게 되는 이러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단 과정부터 치료과정, 치료 후 관리까지 개개인에게 맞춤식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며, “같은 진단명으로 진단받은 환자라도 일괄된 치료를 적용하지 않고 증상의 정도 및 검사 결과의 소견에 따라 환자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검사, 치료,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어져야

이준형 원장에 따르면 효과적인 전립선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해 직접 모든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상담을 받아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병원의 경우 이러한 효과를 위해 좀 더 특별한 3가지 진료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염증 부위를 정확하게 찾기 위해 고안된 특별한 검사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는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을 구분하여 진단할 수 있는 정확한 균 검출법이다. 다소 검사과정이 복잡하지만 검사 순서 및 동선을 특별하게 구성하여 최소한의 시간 동안 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음으로 치료법으로는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3M 치료법과 초음파 치료법을 시행하되, 모든 치료 과정을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여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있다. 치료 후 완치된 환자들의 경우에도 정기적인 검진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재발의 위험을 줄여주는데, 특히 재발성 전립선염일 경우 완치 판정을 내린 후에도 여러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도움으로써 치료기간과 치료 효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준형 원장은 “전립선염은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에서부터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뇨기과를 찾아 세심한 진료를 받아볼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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