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45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기숙사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에 이 사고로 기숙사 안에 있던 학생과 인근 건물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연기를 들이마신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연기를 마신 학생이 다행히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해졌으며, 서울대 기숙사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폐품 더미 위로 떨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기숙사화재/MBC
현재 학교 측은 연기를 모두 빼내고 안전 여부를 확인했으며, 기숙사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지하 1층 건물 출입구 앞에 쌓아둔 폐지에서 담뱃불이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대 기숙사 화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 서울대 기숙사 화재, 큰일날 뻔 했구나”, “서울대 기숙사 화재, 정말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서울대 기숙사 화재, 하마터면 대형사고 날 뻔 했어”, “서울대 기숙사 화재, 화재 원인은 정확히 뭐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