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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제주항공 취항…환상의 마나가하섬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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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제주항공 취항…환상의 마나가하섬이 부른다!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09:55

사이판은 미국령으로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많은 섬들 중 하나이다.

태평양에서만 볼 수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그 바다를 꼭 닮은 하늘과 구름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포인트이다. 1년 내내 기후변화가 크지 않으며 동남아와는 달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어 해양스포츠와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사이판 제주항공 취항…환상의 마나가하섬이 부른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4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며, 어린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연인, 친구단위의 여행객들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사이판의 대표관광지는 본섬에서 배로 약 10분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마나가하섬 투어이다.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바다에서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데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물고기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놀이에 지칠 때쯤엔 비치베드에 누워 시원한 음료 한 잔을 즐기거나 섬 주변을 산책해도 좋다.

하나투어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갈 때 장비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아도 섬 내에서 스노클링 장비 및 파라솔, 비치베드와 같은 풀 비치세트를 대여해 주는 하나코인을 운영 중이다.

괌에 비해 방문하기 조금 어려웠던 사이판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사이판 제주항공 취항…환상의 마나가하섬이 부른다!


제주항공에서 10월 1일부터 보잉 737-800 (좌석수 약185석)을 투입해 신규 취항한다. 비행 스케줄은 월화수목토요일에는 인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현지에 오후 3시(사이판 현지시간, 시차 1시간 빠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사이판 현지에서 오후 4시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7시 4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천 오전 8시 출발, 사이판 오후 2시 40분에 각각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오전 출발하여 저녁 시간대에 돌아오는 스케줄로 사이판으로 가는 길이 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 가까워진 사이판과 마나가하섬 투어 상품(http://goo.gl/hygiiV )은 전화 1899-6743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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