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리드오프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9-0으로 앞선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시카고 두 번째 투수 마이켈 클레토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추신수가 지난 달 5일 뉴욕 매츠원정 이후 28경기 만에 맛보는 홈런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012년(16홈런)과 지난 시즌(21홈런)에 이어 올 시즌까지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 다시 달려가자 추신수 화이팅",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 역시 추추트레인이야", "추신수 시즌 10호 홈런, 이제 다시 분위기타서 올라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