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괴물엄마(사진=스토리온'렛미인4'방송캡처)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로 불리던 송혜정 씨의 기적같은 변화가 화제다.
지난 8월 7일 방송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어렸을 적 가스 폭발 사고로 얼굴 전면에 화상을 입은 송혜정 씨와 전신 탈모로 고통받는 김현수 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하지만 렛미인 닥터스는 "현재 의학수준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렸고, 두 사람 모두 렛미인으로 선택하지 않았었으나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연에 결국 도움을 주겠다고 결정해 99일간의 치료가 시작됐다.
99일 후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들의 모습에 MC들은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송혜정 씨는 전 의료진이 동원된 재건 수술을 받았다. 화상 때문에 비대칭된 눈은 상안검 수술로 라인을 잡았고, 허벅지 피부 조직을 이식했다. 또 피부 속에 묻혀 있던 콧구멍 왼쪽을 두 차례의 재건 수술을 통해 바로 세웠다.
이어 닥터스는 아직 완벽하게 치료 된 것이 아니라 일 년여의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렛미인4' 괴물엄마 송혜정씨 소식을 누리꾼들은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역시 렉미인 희망을 주네",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렛미인 가끔 진짜 별로인데 이번엔 감동이다",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수술 잘되서 너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