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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매팅리 감독과 해외언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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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매팅리 감독과 해외언론 "극찬"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8 16:08

▲류현진13승달성매팅리감독및해외언론(사진=SOPTV방송캡처)
▲류현진13승달성매팅리감독및해외언론(사진=SOPTV방송캡처)

'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3승을 달성하며 매팅리 감독과 해외 언론으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오전 11시 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13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에 경기 후 지역언론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해당 매체는 "이날 23번째 생일을 맞은 트라웃은 2경기 연속 무안타를 이어갔고 대다수의 에인절스 타자들이 류현진을 상대로 정타를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는 모습이었다"라며 류현진이 에인절스 타자들을 압도했음을 보도했다.

경기 후 LA다저스의 매팅리 감독 또한 “오늘 투구는 환상적이고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불펜진의 부담을 덜어줬다. 아웃카운트 관리도 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로 매팅리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1패 뒤 3연승을 달렸다. 또 시즌 성적도 66승5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이제 류현진은 1승만 더하면 자신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류현진의 잔여 등판 기회는 8-9회 정도로, 남은 등판서 5승을 더하면 2000년 다저스 소속으로 박찬호가 이룬 18승 대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놀라운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까지 무실점 행진을 했다. 류현진은 종전까지 방어율 3.39에서 3.21까지 내렸다.

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역시 류현진 대단하다"", "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일본선수들한테만 지지말자", "류현진 방어율 3.21로 낮추며 13승 달성, 박찬호 기록 문안하게 넘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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