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사진=한경BNT,KBS방송화면,한경DB)
배우 김가연이 ‘1대 100’에서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결혼 계획을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김가연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하면서 남편 임요환과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남편이 쉬는 시간이 없이 계속 일을 한다. 3년 전 쯤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결혼식을 미루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가연은 "50살이 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을까 싶다. 식을 올리지 못한게 섭섭하고 아쉽지는 않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MC 한석준이 "이러다 안할 수도 있겠다"고 말하자, 김가연은 발끈하며 "그동안 뿌린게 얼만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임요환 결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임요환, 행복하시길" "김가연 임요환, 똑똑하 여자다", "김가연 임요환, 왠지 부러운 커플" ""김가연 임요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