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앞으로 어찌될까?'

메뉴

전체기사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앞으로 어찌될까?'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8-13 19:46

▲강용석징역2년구형/한경DB
▲강용석징역2년구형/한경DB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4년 전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았다.

12일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 전 의원의 여자 아나운서와 관련한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용석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으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하고, 12심에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은 맞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깬 바 있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어차피 선고는 집행유예 아님 벌금이겠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어쨌든 그 때 발언은 좀 밉상이긴 함”,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방송에서 이제 못 볼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나 이 분 방송 잼나던데”,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우리나라 법은 좀 이상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80,000 ▼144,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4,600
이더리움 3,28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리플 1,761 ▼4
퀀텀 1,20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25,000 ▼183,000
이더리움 3,29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메탈 369 ▲2
리스크 268 ▲6
리플 1,762 ▼3
에이다 301 ▼1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0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4,200
이더리움 3,28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630 ▼30
리플 1,761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1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