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윌리엄스사망(사진=영화'죽은시인의사회'스틸컷,'미세스다웃파이어'포스터)
경찰 수사 결과 로빈윌리엄스 사망원인은 허리띠로 목매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세계적인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해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국 경찰이 로빈 윌리엄스가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다는 공식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은 일제히 로빈 윌리엄스가 이날 정오께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응급처치 요원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윌리엄스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윌리엄스의 시신이 허리띠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몇 년간 알코올 중독과 정신 건강 이상으로 고통 받아왔으며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여 재활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한편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생으로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극중에서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는 명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로빈 윌리엄스의 자살 소식으 접한 누리꾼들은 "로빈윌리엄스 사망,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로빈윌리엄스 사망, 정말 많이 힘들었나보다" "로빈윌리엄스 사망,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