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사유리이상민(사진=JTBC방송화면,맥심,KBS방송화면)
'님과 함께'에서 사유리가 가상남편 이상민에게 질문을 던지며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사유리와 이상민이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혼자 된 지 9년 됐다. 재혼이 두려웠다. 하긴 해야하는데 언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섭외 제의가 왔을 때, 이번 기회에 재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일본 여성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이상민과 가상 재혼을 한다고 했을 때 중고는 싫다고 했다. 한 번 이혼했던 사람이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 모르니깐 싫다고 농담을 했는데, 한 번 했기 때문에 두 번째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공항에서 처음 만났고, 이상민은 사유리의 등장에 당황했다. 사유리는 재혼 승낙을 위해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재촉했고, 갑작스럽게 사유리의 부모님을 만나게 된 이상민은 "다음에 오면 안되겠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의 집에 도착한 후에도 이상민의 난처함은 계속됐다. 사유리는 "2006년에 한국에 왔다. 오빠는 당시에 뭐 했어요?"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이혼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애도 있어요?"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님과 함께'에서 사유리와 이상민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이상민, 거침없어서 좋다" "사유리 이상민, 재미있다" "사유리 이상민, 오리지날 4차원 사유리" "사유리 이상민, 이상민 은근 순박한면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