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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장재열 아픔 몰라봐 자책의 눈물 흘려...시청자 눈물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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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장재열 아픔 몰라봐 자책의 눈물 흘려...시청자 눈물샘 자극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9-04 00:00

▲'괜찮아사랑이야'공효진자책의눈물(사진=SBS'괜찮아사랑이야'방송캡처)
▲'괜찮아사랑이야'공효진자책의눈물(사진=SBS'괜찮아사랑이야'방송캡처)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이 자책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3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의 정신분열증에 대해 지해수(공효진 분)에게 이야기하는 조동민(성동일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재열의 병을 부인하던 해수는 CCTV영상을 봤고, 재열이 늘 이야기하던 강우(도경수 분)가 환시임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강우로 인해 재열이 자살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해수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재열을 만나러 간 해수는 자신의 눈앞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 재열의 모습에 그 동안 재열의 과거 상처에 무심했던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기 시작했다. 결국 해수는 동민 앞에서 서럽게 울며 무너졌다.

해수는 16살 어린 나이에 끔찍한 사건을 겪은 재열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섣불리 믿은 것, 많이 사랑한다면서 재열의 상처를 단 한 번도 깊게 공감하지 않은 것, 재열이 맘 아프게 과거와 형 이야기 할 때 정말 공감을 했는지, 재열이 악몽 꾸는 것을 봤으면서도 반드시 이겨낼 거라고 외면한 것 등 자신이 소홀하게 넘어간 것들을 냉정하게 되짚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이자 애인으로서 재열을 진심으로 보듬어 주지 못한 자기 스스로를 울면서 자책했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자책의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자책의 눈물, 보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자책의 눈물, 제발 둘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자책의 눈물, 같이 눈물 흘렸네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자책의 눈물, 공효진 연기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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