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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빗속에서 다정한 눈빛 교환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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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빗속에서 다정한 눈빛 교환 '심쿵'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1-12 00:00

▲피노키오이종석박신혜(사진=아이에이치큐)
▲피노키오이종석박신혜(사진=아이에이치큐)

'피노키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라바콘을 뒤집어 쓰고 빗속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의 빗속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비를 피하기 위해 원뿔모양 라바콘(차량 통제용 구조물)을 머리에 쓰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저분한 라바콘을 컬러풀한 고깔 모자로 만들어 버리는 두 사람의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은 폭우 장면을 위해 살수차가 동원되었으며 이종석과 박신혜는 초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 4시간가량 옷이 흠뻑 젖도록 열연했다.

'피노키오' 제작사는 "최근 부쩍 추워진 탓에 비를 맞지 않아도 몸이 떨리는 날씨였으나, 이종석과 박신혜는 살수차 아래에서 비를 맞으며 밤샘 촬영을 이어갔다. 그럼에도 한시도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현장 분위기와 팀워크는 최고였다"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배우들을 포함하여 모든 스태프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덕분에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엉뚱해",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귀여워",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기대된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재밌겠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오늘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로 12일 밤 10시 첫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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