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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생애 첫 19금 사극 도전…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어우동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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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생애 첫 19금 사극 도전…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어우동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12-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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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의 최초 19금 사극 도전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은채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난 여인 어우동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을 그린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에서 어우동 역으로 새로운 연기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어우동은 실제 조선시대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희대의 스캔들 주인공으로 믿었던 남편에게 버림받고 스스로 기생의 삶을 선택해 복수를 꿈꾸는 인물. 송은채는 생애 첫 19금 사극 출연이라는 획기적인 변신과 더불어 극중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았으며 춤을 추는 장면이나 칠현금을 연주하는 장면 등 기녀 어우동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2~3달 동안 꾸준한 연습에 돌입하는 등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처럼 송은채의 어우동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알려지며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특히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첫 도전하는 장르이니만큼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발 벗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증언까지 들려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송은채는 “너무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해 그녀가 표현하는 어우동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영화 팬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연기인생 최초로 19금 사극을 도전하는 송은채의 파격적인 열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2015년 1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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