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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매니저 용역 깡패 주장...매니저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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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매니저 용역 깡패 주장...매니저 "명예훼손"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3-19 00:00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서정희, 서세원 매니저 용역 깡패 주장...매니저 "명예훼손"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의 매니저가 서정희의 '용역 깡패'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지난 18일 Y-STAR에 따르면 서세원의 매니저 여 씨는 서정희의 발언에 대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여 씨는 "오랫동안 서세원씨 매니저로 일하면서 서정희씨의 개인적인 일도 대신 다 해줬다"며 "어떻게 나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서정희씨의 발언으로 주변 사람들과 처가 식구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다"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서세원의 매니저로 근무하며 서세원 가족과는 돈독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 자리에 있던 여 씨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한 데 이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여 씨를 용역 깡패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8일 오후 딸 서동주가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극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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