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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상하이 첫 단독 콘서트 성료…특급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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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상하이 첫 단독 콘서트 성료…특급 인기 실감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6-28 10:07

▲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D&E가 대만, 홍콩에 이어 상하이 첫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SUPER JUNIOR D&E ASIA TOUR 2015 - PRESENT - IN SHANGHAI”를 개최, 2시간여 동안 24곡의 환상적인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이날 슈퍼주니어-D&E는 ‘떴다 오빠’, ‘I WANNA DANCE’, ‘MOTORCYCLE’, ‘아직도 난(Still You)’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 ‘촉이 와(Can You Feel It)’, ‘The Beat Goes On’, ‘Breaking Up’ 등 한국 첫 앨범 전곡 무대,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개별 무대 등 슈퍼주니어-D&E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D&E

또한 상하이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한국어 노래를 열심히 따라 부르며 두 멤버와 호흡했음은 물론, ‘Mother’ 무대 때는 모든 관객들이 슈퍼주니어의 상징색인 펄 사파이어 블루 야광봉을 빨간색 야광봉으로 바꿔 객석이 붉은 물결로 넘실대는 장관을 연출했고, ‘촉이 와’ 무대 때는 꿀벌 머리띠를 착용해 신나는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마지막 곡 ‘Hello’ 무대 때는 ‘D&E를 떠나지 않을게’라는 한글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어 올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지난 27일 오후 상하이 푸동 국제 공항에는 슈퍼주니어-D&E의 입국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수백 명의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안전사고를 우려한 공항 측의 배려로 슈퍼주니어-D&E는 VIP 통로로 이동하는 특급 대우를 받았으며 공항뿐만 아니라 호텔 등 슈퍼주니어-D&E가 이동하는 곳마다 팬들의 뜨거운 환대가 이어져 상하이에서의 특급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한편, 상하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주니어-D&E는 오는 7월 5~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JAPAN Special Edition’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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