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신 매체 로봇 매거진에 따르면 와우위(Woowee)가 개발한 'Mip'은 약 10cm 크기로 손에 달린 접시를 통해 과자와 마실 것을 가져온다. 이때 바퀴에 달린 지퍼를 통해 운반중에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로봇을 작동시키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 소프트 휴대폰, 아이폰 등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앱을 깔아 로봇과 연동하면 100 피트 범위 안에서 무선으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모션 인식을 활용한다. 로봇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어린이의 행동을 인식하고 반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Mip'는 총 7가지 모드가 있다. 모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꿀 수 있다. 눈의 LED 불빛을 통해 전환된 모드를 알 수 있다. 'Mip' 모드는 사람의 행동과, 터치, 박수 소리 등에 반응한다. '밸런스' 모드에서 로봇은 작은 물건을 옮길 수 있다.
또 '프로그래밍' 모드에서 로봇은 50가지의 명령을 기억할 수 있다. 그 외 댄스 모드와, 지형탐사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