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가 MCN 기업 최초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인터렉티브 아이돌 프로그램 'K.I.S.S(K-POP Idol Secret Stage)'를 제작 및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판다TV, 국내 올레TV 모바일, 유투브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타히티, 소나무, 라붐 등 국내 아이돌 걸그룹 5팀이 출연해 중국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이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노래, 댄스, 게임, 먹방, 요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레져헌터는 K.I.S.S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포맷을 기획, 제작했을뿐 아니라 출연진 섭외와 플랫폼 계약 등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K.I.S.S'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총 22회가 방송된다. 각 출연진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정해진 요일에 1회씩 출연하게 된다.
마지막 방송인 7월 20일에는 시청자들의 반응 등을 종합해 최종 결산 및 다양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트레져헌터 대표는 "이번 K.I.S.S 프로그램은 트레져헌터가 MCN 기업으로서 콘텐츠의 공급뿐만 아니라 기획, 제작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K-POP 등 한류 콘텐츠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및 전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