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와 SBS더스토리웍스가 국내 유료웹툰 1위 레진코믹스의 웹툰 드라마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SBS더스토리웍스와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레진코믹스의 웹툰 중 개발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드라마로 제작할 예정이다.
SBS더스토리웍스는 SBS의 드라마 전문 제작사로, 드라마 '황금의 제국', '유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기획해왔다.
국내 대표 유료웹툰업체 레진엔터테인먼트는 2014 대한민국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 수상하고 '우리사이느은', '단지', '레바툰' 등 다양한 히트작을 배출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SBS더스토리웍스 김영섭 대표는 "다양한 인기 웹툰을 서비스하는 레진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작품 발굴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수많은 드라마 히트작을 배출한 SBS더스토리웍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제휴로 레진 웹툰의 무대와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웹툰 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