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열린 애플 신제품 발표회장. 포켓몬GO를 애플워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 ⓒ Apple )
▲ <포켓몬 GO>, 웨어러블 장비로 출시 예정
애플의 ‘아이폰7’출시현장에서 <포켓몬 GO>의 애플워치 탑재 발표 이후 안드로이드 역시 <포켓몬 GO>가 웨어러블 장비로 출시 예정임을 알렸다. 이미 닌텐도에서 <포켓몬 GO>의 주변 기기인 ‘포켓몬 GO 플러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이는 단순히 포켓몬의 위치를 알려주는 용도이다. 그러나 앞으로 출시 될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포켓몬 GO> OS는 본격적인 게임이 가능할 전망이다.
<포켓몬 GO>는 증강현실(AR)과 GPS, 구글지도와 결합시켜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닌텐도의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와 미국의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나이앤틱이 공동 제작했다.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유료 이용자 4천만 돌파
미국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유료 이용자 수가 4천 만 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경쟁사 애플 뮤직의 유료이용자 수 1천700만 명의 두 배가 넘는다. 지난 6월 기준 스포티파이의 전체 이용자는 1억 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 세계 인구 70명 중 1명이 스포티파이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3월 스포티파이가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유료 이용자는 3천만 명이었는데, 불과 반년 사이에 유료 이용자가 1천만 명이나 늘어났다.
이 같은 가파른 상승세의 요인은 기존의 음악 트랙간 광고 삽입 방식에 더해 지난 5월 공개한 가족 요금제의 도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웨덴에서 출발한 스포티파이는 이 같은 방식으로 애플과 구글 같은 거대 IT 기업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음악 스트리밍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