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을 서비스 중인 타이탄플랫폼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웹무비 ‘눈을 감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윈벤션
‘눈을 감다’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거리의 시각장애인 가수 ‘현우’(바로)와 명랑한 여고생 ‘미림’(설인아)이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려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눈을 감다'는 올 봄 타이탄플랫폼의 윈벤션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현재 넷플릭스, 유튜브 등 주요 OTT 플랫폼은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킬러 콘텐츠를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플랫폼도 자체제작 콘텐츠를 만들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내세운 곳은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이탄플랫폼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발 빠르게 조직을 개편해 큰 관심을 받았다.
타이탄플랫폼 측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하게 됐다”며 “‘눈을 감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자체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