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털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강아지 품종 TOP4

메뉴

전체기사

털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강아지 품종 TOP4

기자

기사입력 : 2017-04-03 14:40

[더파워] 반려견을 입양하고 싶지만 털 알레르기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털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품종이라면 함께해도 괜찮을 수 있다.

AKC(American Kennel Club:미국컨넬클럽)는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낮은 개'를 소개했다.


1. 말티즈(Maltese)


당단백질(glycoprotein)은 개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다. 이 성분은 모든 개에게서 분비된다. 개의 타액, 비듬, 소변에서 발견된다. 말티즈의 경우 당단백질 분비량이 가장 적다.

말티즈는 털날림도 적은 견종에 속한다. 그러나 엉킴 방지와 비듬이 집 안에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브러싱질은 야외에서 해주는 것이 좋다.


2.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비숑 프리제는 말티즈처럼 당단백질 분비량이 적은 품종이다.

이중모인 비숑프리제는 정기적인 빗질을 해줘 털 엉킴을 예방하고 윤기 유지를 해줘야 한다.


3. 푸들(Poodles)


AKC는 3가지 푸들 품종 모두 크기 차이만 날 뿐 동일한 품종으로 보고 있다. 스탠다드 푸들(Standard Poodle), 미니어처 푸들(miniature poodle), 토이 푸들(Toy poodle)모두 동일한 품종인 것이다. 이들은 모두 크기 상관없이 털 알레르기 유발이 적다. 털의 밀도가 높은 편이며, 털 날림 또한 적다.


4. 포르투칼 워터 독(Portuguese Water Dog)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내외가 키운 개로 유명한 품종이다. 미국의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개털 알레르기가 있어 이 개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포르투칼 워터 독은 두 종류의 털을 갖고 있다. 웨이브 지고 광택이 있는 긴 털, 광택이 없고 짧게 말린 털 두 가지로 나뉜다.

이 외에도 미니어쳐 슈나우저, 스탠다드 슈나우저, 자이언트 슈나우저, 베들링턴 테리어, 꼬똥 드 툴레아, 차이니스 그레스티드,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 스프트코티드 위튼테리어, 쇼로이츠퀸틀리, 케리 블루 테리어와 같은 종이 털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AKC는 개털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반려동물의 잠자리 침구를 자주 세탁하고 빗질을 자주해주는 것이 털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되도록이면 사람과 함께 자는 것을 삼가고 카펫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중요하게 생각해보아야 하는 점들이 많다. 특히 견종의 특성에 따른 털 알레르기 유발도나 털 날림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신중한 선택으로 한 생명을 파양시키거나 유기시켜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4,000 ▲149,000
비트코인캐시 376,500 ▲1,200
이더리움 3,288,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리플 1,765 ▲1
퀀텀 1,21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5,000 ▲68,000
이더리움 3,28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메탈 367 ▼1
리스크 262 ▼1
리플 1,765 0
에이다 302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6,200 0
이더리움 3,28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0
리플 1,765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