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가상화폐'가 현금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 미국 내슈빌 일간신문으로 USA투데이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텐네시엔'은 "미래에는 가상화폐가 현금을 대체하는 거래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텐네시엔은 "미래에 가상화폐가 현금을 대체할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사람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종이지폐나 동전 등 ‘현금’을 지급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젊은 사람들은 휴대용기기를 적극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거나 물건을 살 때 더 이상 종이화폐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면 미래에는 당연히 종이화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텐네시엔측은 내다봤다.
이어 텐네시엔측은 “가상화폐와 달리 종이지폐와 동전은 실제로 ‘돈’의 역할을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며 “종이지폐와 동전은 잃어버릴 염려도 있고 심지어 손상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직불카드나 신용카드처럼 무현금거래와 유사한 도구인 ‘가상화폐’라는 형태의 거래수단이 출현한 이후 사용하기 쉽고 편리해 인기 급상승 중”이라며 “가상화폐로는 마약 등을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에 범죄가 줄어들 것이며 많은 편의성 등으로 인해 미래에는 현금이 사라지고 가상화폐 거래가 보편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