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북촌 한옥마을, 이색 만화방으로 변신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

메뉴

전체기사

북촌 한옥마을, 이색 만화방으로 변신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2-18 16:5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일부터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우당’서 이색 만화전시

[더파워=이선기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에 보다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만화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을 개최한다.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문화기획사 ‘사람 잇’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 형식을 벗어나 관람객들이 자유롭고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우당’에서 안방, 부엌, 마당 등 크고 작은 공간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일상의 공간에서 곳곳에 숨어있는 전시물을 찾아볼 수 있다.

전시에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향우, 신명환, 최인선, 변병준 등 4인의 중견 만화가들이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대표작 <우주인>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이향우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 <모니와 친구들>로 관람객들과 만난다. 초기 캐릭터 구상 일러스트, 직접 만든 클레이 인형, 그리고 틈틈이 작업해온 다양한 일러스트 등을 선보인다.

설치미술가이자 만화전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카투니스트 신명환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캐릭터 ‘당당토끼’를 주제로 한 설치만화를 선보인다.

만화가 최인선은 1995년 데뷔해 2014년 위안부 만화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로 주목을 받은 만화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한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만화로 표현한 ‘일상일상(日常一像)’ 시리즈를 선보인다.

만화가 겸 영화감독 변병준은 그동안 작업해온 영화와 함께 새로운 신작 만화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2015년 강원도 횡성으로 귀촌한 이후 작업했던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 ‘우리동네 만화방 ‘숨바꼭질’展’은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우당’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20일 오후 5시에는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61,000 ▼191,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1,000
이더리움 3,28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리플 1,764 ▼1
퀀텀 1,20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60,000 ▼187,000
이더리움 3,28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10
메탈 366 ▼3
리스크 277 ▼6
리플 1,764 ▼2
에이다 301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71,700 ▼300
이더리움 3,28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0
리플 1,764 ▼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