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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커플’ 박보검-김유정,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출격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2-26 17:52

‘구르미 그린 커플’ 박보검-김유정,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출격
[더파워=이선기 기자] ‘구르미 커플’ 박보검-김유정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잊을 수 없는 설렘케미를 재현한다.

26일 ‘KBS 연기대상’ 측은 “오는 12월 31일 밤 9시 15분부터 230분에 걸쳐 진행되는 ‘2017 KBS 연기대상’에 박보검-김유정 커플이 시상자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보검과 김유정은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와 남장 내시로 분해 알콩달콩한 궁중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박보검은 남자 최우수상, 김유정은 중편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네티즌들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커플상’까지 석권하며 ‘국민커플’의 위상을 재확인 시킨 바 있다.

이번에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함께 ‘최우수상’ 부문의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따라서 ‘2017 KBS 연기대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박보검-김유정의 설레는 투샷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잊을 수 없는 ‘영온커플’의 케미스트리를 재현할 박보검과 김유정의 시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연기대상’ 측은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서도 흔쾌히 시상자로 나서준 박보검-김유정 배우에 감사 드린다”며, “박보검-김유정 뿐만 아니라 걸출한 셀럽들이 시상자로 참여해 연말 시상식을 한층 빛내줄 예정이다. 각 부문의 시상자들 역시 ‘2017 KBS 연기대상’를 즐기는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7 K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밤 9시 15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 홀에서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KBS2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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