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데이식스(DAY6)가 일본에서 3월 14일 데뷔한다. 데뷔 2년 6개월여만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가 3월 14일 일본 데뷔 싱글 'If ~마타 아에타라~'를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데이식스는 자작곡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수식어도 생겼다. '믿고 듣는 데이식스'다. 작년에는 연간 프로젝트 'Every day6'를 진행했다. 매달 2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데이식스는 작년 한해 동안 정규앨범 2장과 자작곡 25곡을 써냈다. 공연도 25회나 진행했다.
일본 데뷔곡 'If ~마타 아에타라~'은 일본 방송사 요미우리TV에서 드라마 'REPEAT' 주제가로 채택됐다. 일본 최대 레코드사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은 드라마 OST 공개 일정에 맞춰 멤버들의 개별 사진이 담긴 대형 패널을 전시하기도 했다. 데이식스 일본 공식 홈페이지도 동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데이식스는 일본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8월 19일 일본 대표 록 페스티벌 '서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 무대에 오른 이력이 있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MOONRISE'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8위에 올랐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5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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