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대만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2000여명 현지팬들과 호흡을 나눴다.
아스트로는 지난 20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 TICC에서 'The 1st ASTROAD to Taipei' 공연을 개최했다.
아스트로는 '숨바꼭질'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니가 불어와'까지 총 22곡을 소화했다. 대만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아스트로는 대만에서 유명한 노래인 임줄건의 '시우리엔아이칭(사랑연습)'을 불렀다. 관객석을 찾아 'I'll be there'를 선사하기도 했다. 대만 팬들은 '바람처럼 곁에 있고 영원히 지켜줄게' 문구의 슬로건을 들어 올리며 화답했다.
대만 언론도 아스트로의 공연을 보도했다. 공연 다음날 관련 기사들이 지면에 실렸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두 번째로 대만을 방문 하는 건데 그때보다 더 많이 환호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놀랐다"면서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대만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스트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 DC 등 4개 도시와 토론토, 밴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 그리고 서울,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서 3월까지 글로벌 팬 미팅을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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