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2월 극장가는 설 연휴를 앞둔 전초전으로 액션과 코미디의 대결로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돌아온 ‘액션의 전설’ 성룡의 첫 리얼 액션블록버스터 <더 포리너>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오는 2월 개봉 한다.
영화 '더 포리너' 스틸컷 (사진=더블앤조이픽처스)
2월7일 개봉하는 <더 포리너>는 오랜만에 정통 액션 영화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액션의 전설 '성룡'과 '피어스 브로스넌'이 만났다. <007 시리즈>의 마틴 캠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잃은 평범한 가장 ‘콴’(성룡)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사투를 그린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에서 성룡은 맨주먹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한편, 죽은 딸에 대한 절절한 부성애로 그의 지금껏 보지 못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볼 수 있다.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스틸컷 (사진=네이버 영화)
화끈한 액션을 즐겼다면 이젠 맘껏 웃을 차례,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오는 코믹 수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오는 8일에 개봉한다.
영화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김명민과 오달수가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쳐 나가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태양의 후예>, <쌈마이웨이> 등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 '김지원'이 홍일점으로 합류했다.
이처럼 2월 극장가는 액션과 코미디의 맞대결로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