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심사 사진(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더파워=김찬영 기자] ‘제1회 한국카툰 장르 활성화 프로젝트 신진작가 카툰공모전’ 시상식이 오는 3월 3일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다.
카툰 공모전은 한 컷 만화를 뜻하는 ‘카툰’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카툰협회(회장 조관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했다. 한국카툰협회는 심사를 통해 총 1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문천일 작가의 작품이 올랐다. 심사위원들이 호평한 작품이다. 자신만의 화풍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다는 평이다. 금상 수상자인 이정은 작가는 자유로운 선과 품위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사이로 심사위원장은 “짧은 접수 기간에도 훌륭한 카툰를 제작한 모든 카툰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카툰이 활성화되는 것은 전체 만화의 다양한 발전을 가져올 것”라고 카툰 장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품은 한국카툰협회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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