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역학 코미디영화 <궁합>이 개봉 7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영화 '궁합' 누적관객수 100만 기록 / 3월 6일 11시 45분 기준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궁합>은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7일 째가 되는 6일에는 오전 11시 45분 기준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대 공감 가능한 ‘궁합’이라는 소재와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궁합>의 인기로 한동안 극장가에서 보지 못했던 로맨스 영화가 새롭게 전성기를 맞이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궁합>은 최근 3년간 개봉한 한국영화 로맨스 장르 중 최단기간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스영화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한 <뷰티 인사이드>보다 이틀이나 앞선 결과다.
영화 '궁합'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축하하는 감독과 출연 배우, 관객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궁합>의 100만 돌파와 함께 배우들과 관객들이 100만 축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 그리고 홍창표 감독의 밝은 표정과 <궁합>을 감상한 관객들의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가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2018년 로맨스 영화의 흥행 포문을 열 <궁합>은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