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코코>의 제작자 ‘다라 K 앤더슨(Darla K Anderson)’이 25년 만에 픽사를 떠난다.
(사진=버라이어티 보도화면 캡처)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앤더슨은 자신의 다른 작품과 자선 활동을 위해 픽사를 퇴사하기로 했다.
그녀는 1993년 픽사에 입사 후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등 수많은 걸작들을 제작했다.
앤더슨은 “픽사가 가진 창의성, 상상력, 혁신은 다른 기업에선 찾아볼 수 없다”며 “영광스러운 행보에 함께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퇴사에 밥 아이거(Bob Iger) 월트 디즈니 CEO는 “앤더슨은 오스카상을 받은 프로듀서이자 전 세계 관중들을 일으킨 스토리 챔피언"이라며, "업계에서 지울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짐 모리스(Jim Morris) 픽사 애니메이션 대표는 그녀를 "애니메이션 영화 =계의 진정한 개척자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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