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 2018(Ultra Music Festival Miami 2018) 무대에 오른다.
레이든은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베이프론트 파크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 2018’에서 메인 무대을 장식할 예정이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20주년째다. 매년 아티스트 라인업과 이들의 퍼포먼스로 전 세계 EDM 팬들의 관심이 집중시킨다. 올해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하드웰(Hardwell), 마시멜로우(Marshmello)와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등이 헤드라이너로 등장한다.
레이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메인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에는 대표곡 ‘하트 오브 스틸(Heart of Steel)’과 덥비전과의 신곡 ‘킵 마이 라이트 온(Keep My Light On)’ 등으로 무대를 채운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유리가 참여한다.
한국 뮤지션이 울트라 마이애미 메인 무대에 오르는 경우는 두번째다. 2015년 씨엘(CL)이 올랐었다.
레이든은 한국을 대표하는 DJ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세계적인 DJ 마틴 게릭스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지난 2월 공개한 ‘Always Finds You’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50만을 넘겼다. 소녀시대 유리와 컬래버레이션한 곡이다.
현재 그는 네덜란드 전역에 방송되는 최대 댄스뮤직 스테이션 ‘SLAM FM’ 에 한국인 DJ로 처음 출연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