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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 공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6-11 18:06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더파워=이선기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웹드라마를 제작해 공개한다.

현대건설은 11일 자사 제작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을 현대건설 유튜브와 온라인 채널에서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드라마는 10분 내외의 짧은 스토리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시청할 수 있어 젊은층에게 각광받고 있는 콘텐츠다. 현대건설은 20~30대 젊은층을 사로잡기 위해 웹드라마를 선택했다.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은 토목사업본부에서 부서 OJT(On The Job Training : 실무 부서 배치 교육)를 시작하는 신입사원 '현대건'이 현대건설에 입사해 겪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렸다.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신입사원 '현대건' 역할은 깨끗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신인배우 김해원이 맡아 열연했다. 또 <하트시그널 시즌 2>를 통해 주목받은 배우 송다은이 걸크러시 아이콘 '최우수 대리' 역할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11일 공개되는 에피소트 1편 <이 회사 좀 낫'썰'다>는 부서배치 첫날 신입사원이 겪게되는 일반적인 실수담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문화와 사내복지시설, 화상회의 시스템, 회식 문화 등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에는 현대건설의 이미지를 보다 진솔하게 보여주기 위해 실제 현대건설 사내 직원도 등장한다.

도로 시공 능력자 이도로 부장,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스페인계 토목엔지니어 까를로스 과장, CF모델 못지않은 상큼함을 보여 준 이현지 사원 등이 모두 사내 오디션을 통과한 현대건설 직원들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매 에피소트마다 등장하는 직원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현대건설은 물론 건설회사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벗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웹드라마를 기획했다”며 “사회생활에 첫 입문한 신입사원 ‘현대건’의 유쾌한 성장담을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사회 초년생들에게 공감·재미·위안을 주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열정이 묻어나는 현대건설 임직원과 변화하는 기업문화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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