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 오픈... 연재 중인 와이랩 웹툰 작품부터 게임·영화·드라마 등 2차 사업 현황까지 확인 가능
[더파워=이선기 기자] 네이버웹툰과 와이랩이 14일 네이버웹툰에서 ‘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 프로젝트는 독립적으로 연재되고 있는 여러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한 세계관에 모이는 와이랩의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한국판 '웹툰 어벤져스'라 불린다.
전용페이지는 2017년 네이버웹툰과 와이랩 간에 체결된 공동사업계약에 따라 추진됐다. 네이버웹툰 내 배너를 통해 연결된다.
(사진=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 화면 캡처)
14일 오픈된 전용페이지에서는 웹툰 유니버스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테러맨>, <부활남>, <신석기녀> 등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슈퍼스트링 개별 작품뿐만 아니라, <프린스의 왕자>와 같은 완결 작품들에 대한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도 담고 있다.
방대한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소재 설명과 개별 작품들의 연관성을 추측하게 하는 타임라인은 전용페이지 내에서 독자들이 슈퍼스트링 유니버스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게임, 영화, 드라마와 같은 2차 사업에 대한 최신 뉴스까지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신작 라인업 소식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와이랩이 3년간 R&D를 거쳐 진행한 <캉타우>의 첫 연재 소식이 그 중 하나다. <심술통>으로 유명한 이정문 화백이 1976년 발표한 로봇 만화 <철인 캉타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캉타우> 리메이크는 원작을 즐겨 읽던 팬들뿐만 아니라 정통 한국 로봇 메카닉 장르의 화려한 귀환이라는 점에서 만화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전용페이지 오픈과 함께 모바일게임 <슈퍼스트링>의 2차 시네마틱 영상도 라인게임즈와 전용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슈퍼스트링의 주요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화려한 연출과 액션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