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한진원)이 신예 만화 평론가 발굴에 나섰다.
한진원은 국내 만화 평론 활성화를 위해 '2018 신인만화평론 공모'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올해로 2회째다. 다른 만화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이 없고, 만화 평론가, 기자, 교수 등을 제외한 만화 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행사 공모 분야는 2가지다. 하나는 8개 선정 작품 중 1개를 선택해 쓰는 '지정 평론'이다. 다른 하나는 응모자가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작성하는 '자유 평론'이다. 지원자는 두 분야 글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만화 연구가와 평론가가 진행한다. 대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 2명을 총 5명을 수상한다. 부상으로 대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가작 50만 원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자는 2019년 ‘디지털만화규장각 만화Zine’의 파워리뷰 필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다. 참여 희망자는 각 분야 작품을 원고지 200자 분량으로 1편씩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