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 메가박스가 사운드 중심의 10월 개봉작을 공개하고 ‘MX’ 스크린 상영을 확정했다.
‘MX’는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으로, 혁신적인 영화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omos)'를 탑재하고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 속 소리를 하나의 객체로 인지하고, 영화관 3면(전후,좌우,상하)에 배치된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관객들은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MX에서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10월에 만날 수 있는 개봉작은 <스타 이즈 본>, <퍼스트 맨>, <보헤미안 랩소디> 총 3편이다.
메가박스, 사운드 특별관 'MX' 상영작 3편 공개 (사진=메가박스)
10월 9일 개봉 예정인 <스타 이즈 본>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들리 쿠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음악 영화다. 노래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으나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한 무명 가수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도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다. 관객들은 ‘MX’에서 작품 속 주인공 ‘레이디 가가’의 호소력 짙은 열창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영화 <퍼스트 맨>은 18일 개봉한다. 영화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영화 속 몰입도를 높이는 음악 작업을 위해 <라라랜드>와 <위플래쉬>의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록 밴드 ‘퀸’과 그들의 가장 열광적인 무대였던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이용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