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창작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가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공연 모습 (사진=스마트스터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유진엠플러스가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를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는 국내 키즈 뮤지컬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핑크퐁과 상어가족' 뮤지컬 시리즈의 겨울편이다.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 상어'가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나라의 펭귄을 도와주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지난 겨울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초연이 종료된 바 있다.
특히 '핑크퐁과 튼튼쌤의 율동 체조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튼튼쌤'이 함께해 율동과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정은 스마트스터디 문화콘텐츠본부 이사는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가 한국판 호두까기 인형처럼 자리 잡기를 꿈꾼다”며 “겨울 시즌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뮤지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도 진행한다.